paroles de chanson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법 (The Way That We Live This World) - Kim Dong Ryul feat. Friends
난
아직도
모르죠
인생이
어떤
건지
어딜
향해
가는지
혹
가고
싶은
곳을
알고는
있는
건지
난
그래도
알고
있죠
아픈
게
어떤
건지
어떨
때
편안한지
날
안아
준
그
품이
얼마나
따뜻한지
애써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것
배우지
않아도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들
그걸로
모자란
거라면
이제
누가
내게
가르쳐
주나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그런
게
인생일지
몰라도
어쩌면
우는
것도
웃는
것도
왠지
별
다를
것
같지
않아요
너무
많은
걸
생각하지
않기
때로는
슬퍼도
좀
안그런
척
웃어
보기
대단치도
않은
일이
가끔은
나에게
더
큰
힘을
주죠
난
아직도
아이처럼
세상을
모르는지
몰라도
어쩌면
우는
것도
웃는
것고
왠지
별
다를
것
같지
않아요
더
먼
곳을
바라보기
스스롤
조금
더
믿어주기
나도
모르는
동안
이만큼
와
있는
날
기꺼이
칭찬해주기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그런게
인생일지
몰라도
어쩌면
우는
것도
웃는
것도
왠지
별
다를
것
같지
않아요
난
아직도
아이처럼
세상을
모르는지
몰라도
어쩌면
언제까지
이렇게만
살아갈
수
있다면은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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