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Deprivation - Kim Feel
때늦은
저녁
좀
이른
새벽
언제쯤
나도
날
모르는
날들을
돌아보네
수
많은
결핍
또
메마른
자유로움
그것들로부터
난
벗어나고
싶어
답답한
공기를
매일
똑같이
마셔봐도
모든
게
당연해
감흥은
더
없어지네
부딪히는
술잔은
곧
지겨워져
별
감정
없이
누굴
품에
안는
일도
누구라도
좋으니
내
얘길
좀
들어줘
I
want
to
find,
want
to
find
myself
누구라도
좋으니
내
진실을
물어봐
줘
I
want
to
find,
want
to
find
myself
답답한
청춘의
노랠
매일
불러봐도
모두가
당연히
그것만
바라보네
증명하는
시간은
곧
지겨워져
별
감정
없이
누구의
마음에
드는
일도
누구라도
좋으니
내
얘길
좀
들어줘
I
want
to
find,
want
to
find
myself
누구라도
좋으니
내
진실을
물어봐
줘
I
want
to
find,
want
to
find
myself
누구라도
좋으니
내
얘길
좀
들어줘
And
tell
me,
tell
me
you
so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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