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Cry - Kim Gun Mo
울어버려
왜
참는건데
질러버려
왜
삼키는데
한두번쯤
망가진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잖아
세상이
참
내
편
되질
않아
그
누구도
내
맘
같질
않아
굳은
살
처럼
박힌
한숨
같은
말
하소연은
깊이
넣어둘께
위로한테
기대지
않을께
돌아왔던건
상처뿐
나만
날
안아줄
수
있어
티끌같은
빛을
난
붙잡고
달려가
이끝에
결국
난
웃는다
믿으며
거울속에
날
보며
소리친다
내가
날
위해
소리친다
울어버려
왜
참는건데
질러버려
왜
삼키는데
한두번쯤
망가진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잖아
울어버려
가슴이
참
무뎌지질
않아
사랑도
일도
쉽질
않아
헌데
세상은
왜
자꾸
내게
버티란
얘기만
해
티끌같은
빛을
난
붙잡고
달려가
이끝에
결국
난
웃는다
믿으며
거울속에
날
보며
소리친다
내가
날
위해
소리친다
울어버려
왜
참는건데
질러버려
왜
삼키는데
한두번쯤
망가진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잖아
울어버려
(또
눈물따위
흘리는게
뭐
어떻다고)
보란듯이
일어서면
돼
웃어주면
돼
큰
내일을
기다려
오늘은
눈물이
흘러
Album
울어버려 (From "역전의여왕"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1) - Single
date de sortie
07-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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