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어제보다 오늘 더 - Kim Jong Kook
                                                (I 
                                                do) 
                                                영원히 
                                                    단 
                                                    한 
                                                사람만 
                                                바라볼 
                                                    수 
                                                있나요
 
                                    
                                
                                                (I 
                                                do) 
                                                    나 
                                                자신보다 
                                                아낄 
                                                    수 
                                                있나요
 
                                    
                                
                                                (I 
                                                do) 
                                                    그 
                                                누가 
                                                내게 
                                                물어도 
                                                대답할 
                                                    수 
                                                있어요
 
                                    
                                
                                                (I 
                                                do) 
                                                나의 
                                                사랑 
                                                그대죠
 
                                    
                                
                                                약속하지 
                                                않을 
                                                거예요
 
                                    
                                
                                                행여 
                                                잠시라도 
                                                흔들릴 
                                                거라면
 
                                    
                                
                                                시작하지 
                                                않아요
 
                                    
                                
                                                심장보다 
                                                먼저 
                                                멈출 
                                                사랑이면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합니다
 
                                    
                                
                                                아프도록 
                                                소중한 
                                                사람 
                                                처음입니다
 
                                    
                                
                                                그댈 
                                                만나려고 
                                                이렇게 
                                                행복하려고
 
                                    
                                
                                                많이도 
                                                아팠나 
                                                봅니다
 
                                    
                                
                                                힘든 
                                                날도 
                                                있을 
                                                거예요
 
                                    
                                
                                                눈물 
                                                멎지 
                                                않는 
                                                    그 
                                                어떤 
                                                아픔도
 
                                    
                                
                                                언젠가는 
                                                끝나죠
 
                                    
                                
                                                끝이 
                                                없는 
                                                것은 
                                                우리의 
                                                사랑뿐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합니다
 
                                    
                                
                                                아프도록 
                                                소중한 
                                                사람 
                                                처음입니다
 
                                    
                                
                                                그댈 
                                                만나려고 
                                                이렇게 
                                                행복하려고
 
                                    
                                
                                                많이도 
                                                아팠나 
                                                봅니다
 
                                    
                                
                                                    두 
                                                    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요
 
                                    
                                
                                                헤어지는 
                                                일
 
                                    
                                
                                                그댈 
                                                만나길 
                                                위한 
                                                헤어짐 
                                                아니라면
 
                                    
                                
                                                언제까지나
 
                                    
                                
                                                오오오
 
                                    
                                
                                                벅차 
                                                오는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서
 
                                    
                                
                                                    내 
                                                눈앞에 
                                                그대가 
                                                꿈인 
                                                것만 
                                                같아서
 
                                    
                                
                                                달려가 
                                                    숨 
                                                쉬는 
                                                그대를 
                                                품에 
                                                안아야
 
                                    
                                
                                                마음을 
                                                놓는 
                                                바봅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합니다
 
                                    
                                
                                                아프도록 
                                                소중한 
                                                사람 
                                                처음입니다
 
                                    
                                
                                                그댈 
                                                만나려고 
                                                이렇게 
                                                행복하려고
 
                                    
                                
                                                많이도 
                                                아팠나 
                                                봅니다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