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거울 - Kim Sung Kyu
아무
일도
아니라고
했잖아
걱정할
필요
없다고
했잖아
스쳐
지나갈
슬픔일
거라
모두
괜찮아질
거라
했잖아
근데
요즘
들어
기운이
없어
보여
요즘
들어
네가
한없이
멀게만
낯설게만
느껴져
돌아와
줘
다시
예전처럼
나를
보며
환하게
웃어줘
요즘엔
날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이
한없이
슬퍼
보여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잖아
신경
쓸
필요
없다고
했잖아
그
누구보다
강한
너니까
모두
이겨낼
수
있다
했잖아
근데
요즘
들어
어깨가
쳐져
보여
요즘
들어
네가
한없이
작게만
그렇게만
느껴져
돌아와
줘
다시
예전처럼
나를
보며
환하게
웃어줘
요즘엔
날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이
한없이
슬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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