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chelle - 너 뭐하니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너 뭐하니 - Lee Michelle



아침 8시 비비고 일어나
Good morning baby
너에게 문자를
아침에 눈을 순간부터
생각뿐이야
무얼 입을까
어떤걸 좋아할까
하루 즐거운 고민을
네게 어울리고 싶어서
뭐하니 누구니
사람이 생겼다니
뭐라도 말해봐
힘들게 하지 말란
말이라도 지껄여봐
이러니 어쩌니
버리고 떠난다니 Boy
Uh uhuh yeah
네가 운전하는 옆자리엔
다른 사람 아닌 내가 있길
집으로 돌아가는 손엔
목소리가 들리는
전화가 들려 있길
You don't know me baby
이런 맘도 모르고
You don't know me
You don't know me boy
오후 12시 너에게
문자를 밥은 먹었니
어디쯤 가고 있니
바쁘다는 너의 말에
고개를 저어
뭔가 익숙한 뒷모습을 보았어
다른 여자와 웃고 있는 너였어
내게 바쁘다고 했던 니가
뭐하니 누구니
사람이 생겼다니
뭐라도 말해봐
힘들게 하지 말란
말이라도 지껄여봐
이러니 어쩌니
버리고 떠난다니 Boy
Woo
네가 운전하는 옆자리엔
다른 사람 아닌 내가 있길
집으로 돌아가는 손엔
목소리가 들리는
전화가 들려 있길
You don't know me baby
이런 맘도 모르고
You don't know me
You don't know me boy
You don't know me
You don't know me boy
네가 운전하는 옆자리엔
다른 사람 아닌 내가 있길
집으로 돌아가는 손엔
목소리가 들리는
전화가 들려 있길
You don't know me baby
이런 맘도 모르고
You don't know me
You don't know me boy
네가 운전하는 옆자리엔
다른 사람 아닌 내가 있길
집으로 돌아가는 손엔
목소리가 들리는
전화가 들려 있길
You don't know me baby
이런 맘도 모르고
You don't know me
You don't know me boy



Writer(s): Cecil Womack, Bobby Womack


Lee Michelle - I Can Sing
Album I Can Sing
date de sortie
11-0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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