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Like birds - Lee Seung Chul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
보면
회색
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눈을
떠
보면
회색
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나도
따라
가고
싶어
![Lee Seung Chul - Street Corner of love](https://pic.Lyrhub.com/img/2/s/u/6/jnzzhd6us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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