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아로새기다 - Lee So Ra
눈을
뜨면
먹고
마셨지
외로웠기에
후회가
되면
기도를
했지
두려웠기에
그러고
나면
(그러고
나면)
다시
새롭지
(다시
새롭지)
모두
잊고
길을
떠날
때
(떠날
때)
허전한
목에
(허전한
목에)
나를
두르네
핑크빛
스카프
첫
번째
너도
두
번째
너도
떠나갔기에
슬픈
이별도
아플
것
없지
지나갔기에
그러면
되지
(그러면
되지)
다시
새롭지
(다시
새롭지)
나를
찾아
길을
떠날
때
(떠날
때)
서늘한
목에
(서늘한
목에)
나를
두르네
핑크빛
스카프
그대가
누굴
만나고
있던
나를
잊게
하기
싫었어
그래
오늘도
나는
나를
두르네
핑크빛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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