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Tears flow - Lee Yejoon
어떡해야
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지
십년동안
울어
봐도
닿을
수
없는지
널
사랑하는
게
내
욕심이라고
해도
이젠
너
없이
내가
단
하루도
살
수가
없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려와
조금씩
그대
기억을
지우고
나
몸부림치며
내
사랑을
감싸도
멈출
수
없이
흘러내리는
슬픔에
조금씩
내
마음도
얼어가고
기억하려해도
잡으려고
해도
...
어떡해야
그
마음을
되돌릴
수
있는지
백년동안
참아
봐도
얻을
수
없는지
널
기다리는
게
부담이
된다고
해도
이젠
너
없이
내가
숨을
쉴
수조차
도
없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려와
조금씩
나의
바램을
씻기고
나
몸부림치며
내
사랑을
감싸도
참을
수
없이
쏟아져버린
눈물에
한순간
사랑이
떠내려가고
한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와
조금씩
우리사랑을
가리고
몸부림치며
그대
이름
불러도
참아도
참아도
눈물이
흘러
내려
어떻게
그대를
잊을
수
있니
정말
끝인
거니
우리
이젠
내가
살
수
있게
제발...
![Lee Yejoon - A Daughter Just Like You (MBC Drama) OST Part.12](https://pic.Lyrhub.com/img/g/x/r/s/g7vvnfsrx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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