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Your flower language - Lucia
사랑에
빠진다는
건
너무
벅찬
일인
걸
내
몸에
모든
숨이
다
새어나가도
느끼지
못할
만큼
넌
너무
달콤한
한숨
내
몸은
구름
위를
부유하며
중력을
잃은
채
두
발을
땅
위에
디디고
서기도
힘들어
난
어떡해요?
내
모습
우스꽝스럽진
않을까
미쳐요
내
맘대로
안
돼요
싫어
난
절대
말
못
할
거야
모든
걸
망칠
테니까
이만큼
다가서기에도
너무
힘들었죠
햇살처럼
와주던지
아니면
내
마음
더
자라지
못하게
지금
꺾어
버리라고요
라고요
라고요
너의
말들이
슬픈
보랏빛으로
변하면
겨우
핀
꽃은
씨앗으로
돌아가네
모든
어휘와
암시로
내게
다가서고
있는데
넌
도무지
내
맘을
알아채지
못하고
난
절대
말
못
할
거야
모든
걸
망칠
테니까
이만큼
다가서기에도
너무
힘들었죠
햇살처럼
와주던지
아니면
내
마음
더
자라지
못하게
지금
꺾어
버리라고
말해
아니
안돼
그는
이미
알고
있잖아
아니
절대
모를
거야
말해
아직
안돼
결국
고백하게
될
거야
하지만
오늘은
아닌
걸
아닌
걸
아닌
걸
사랑에
빠진다는
건
너의
꽃말
숨이
벅찬
그
의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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