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 심규선 - 데미안 , 데미안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데미안 , 데미안 - Lucia 심규선



새들이 날아오를
그리운 곳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고
문득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겠죠
없이 앞만 보고 달려
다다른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이젠 알게 됐으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묶인 것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Go Forward
끝없는 잃어버린 기억
소중한 놓치고 나서야
되돌릴 없다는
이젠 알게 됐으니
다시는 돌아보지 말고
묶인 것에서
갇힌 것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멀리 있지 않아요
끝없이 바람과 후회가 밀려와도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새처럼
Go Forward
우리가 만든 가면은
우리의 얼굴이 돼요
슬퍼하기에 삶은 덧없이 짧고
후회하기엔 일러요
추락하면서 날아오르는 법을
배우는 새처럼
Go Forward Go, Go- Go Forward
후회로 가득했던
지난 밤은 잊어버리고
달리는 아이처럼
벅차오르는 심장을 다시 번,
다시 번만
메이크바이도라에몽




Lucia 심규선 - Light & Shade chapter.1
Album Light & Shade chapter.1
date de sortie
22-0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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