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y Day - Restless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Restless - Melody Day



벌써 새벽 잠도 오고
밤은 떠올리게
언제쯤 잠들 있을런지
오늘따라 생각이 멈추질 않아
만약 내가 솔직했더라면
이해했더라면 너와
같은 곳을 있었을까
너와 내가 다르단 믿어지지 않아
너만 알고 살던
여전히 너를 따라 밤은 흐르고
아무리 애를 써도 니가 너무 그립고
흐르고
없이 잠이 들지 못하는 내가 싫고
아무리 기다려도 옆에 너는 없고
잠은 오고
벌써 며칠째야 잠을 이루는
벌써 시간째야 번호를 썼다 지운
불면증도 너를 잊는 과정이라면
그만 잠들고 싶어 꿈에서라도 잊게
카페인 끊을 수도 잠들 수도 없게 yay
이렇게 아침 해를 같아 그러기 싫은데
주고받은 문잘 계속 보며 밤새
생각에 잠은 오지
나빴던 기억은 잊혀지고
따스한 기억이 힘들게
그날 너를 그렇게 보내는 아니었는데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잡지 못했을까
다시 없다는 믿어지지 않아
너만 알고 살던
여전히 너를 따라 밤은 흐르고
아무리 애를 써도 니가 너무 그립고
흐르고
없이 잠이 들지 못하는 내가 싫고
아무리 기다려도 옆에 너는 없고
잠은 오고
언제쯤 잊고서 편히 잠들 있을까
이런 날은 어쩔 없어 그냥 아침이 오길 기다려
여전히 너를 따라 밤은 흐르고
아무리 애를 써도 니가 너무 그립고
흐르고
없이 잠이 들지 못하는 내가 싫고
아무리 기다려도 옆에 너는 없고
잠은 오고



Writer(s): Loogone, 제이미


Melody Day - Restless
Album Restless
date de sortie
22-12-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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