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속죄 - Monday Kiz
눈물이
내려와
고운
그대
얼굴을
감싸내려
내게
해
준
그대의
따뜻한
선물도
고맙게
받아들이지
못하죠
그래요
나쁘죠
그렇게도
나를
사랑했는데
이렇게
냉정하게
떠나는걸요
이런
나를
욕해도
되는거죠
나
그대
사랑하지
못해서
그대를
아프게
만들어서
내
가슴속이
허락한
단
한
사랑
그녀밖에
없어서
그래서
정말
미안해요
그래요
아프죠
나만
보던
착한
눈빛때문에
하지만
날
떠나던
그녈
향해서
내
심장이
멈춰서질
않네요
나
사랑하면
안될꺼라고
더
다가오면
다칠거라고
내
모질없던
마음까지
사랑한
그대란걸
알지만
그
맘을
받아줄
수
없는걸
나
그대
사랑하지
못해서
그대를
아프게
만들어서
내
가슴속이
허락한
단
한
사랑
그녀밖에
없어서
그래서
정말
미안해요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