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섬 - NELL
꽤나
조그마한
어쩜
한심할
정도로
볼
품
없는
그저
그런
누추한
하지만
너의
따뜻함이
나를
스치던
네
평
남짓한
공간에서
조용한
웃음과
시선,
슬픔을
건네주며
당신은
내게
물었죠
"지금
무슨
생각해"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
그래서
제발
내일
따윈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
역시
만나질
수
밖에
없었던
거라고
그런
생각해
너의
손끝에
닿은
나의
초라한
불안함들은
온통
아름다움으로
그리고
난
춤을
추죠
너의
눈
속에서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
그래서
제발
내일
따윈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
역시
만나질
수
밖에
없었던
거라고
그런
생각해
well,
do
you
feel
the
same?
그냥
이대로
심장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지금
이
느낌,
이
따뜻함
간직한채로
떠났으면
해
그래서
제발
내일
따윈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
다시
만나질
수
밖에
없었던
거라고
그런
생각해
and
I
wish
you
feel
the
same
are
you
feeling
the
same?
'cause
I
wish
you
feel
the
same
about
this
moment
yes
I
wish
you
feel
the
same.
Oh
oh
la
ra
la
ra
la
ra
la
1 현실의 현실
2 섬
3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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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eautiful Day
7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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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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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eaningless
13 오후와의 대화
14 A.S
15 한계
16 51분 전
17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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