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살다보니까 - Rich
                                                평생 
                                                몰랐던 
                                                둘이서 
                                                만나고
 
                                    
                                
                                                평생 
                                                함께 
                                                    할 
                                                    것 
                                                처럼 
                                                사랑을 
                                                하다가
 
                                    
                                
                                                평생 
                                                안볼 
                                                사람 
                                                처럼 
                                                다시는 
                                                안볼 
                                                사람처럼
 
                                    
                                
                                                이별을 
                                                하더라
 
                                    
                                
                                                다시 
                                                새로운 
                                                누군가를 
                                                    또 
                                                만나고
 
                                    
                                
                                                미친듯이 
                                                서로 
                                                사랑하다가
 
                                    
                                
                                                죽을만큼 
                                                아프고
 
                                    
                                
                                                다시는 
                                                못할 
                                                    것 
                                                같은 
                                                이별을 
                                                하겠지
 
                                    
                                
                                                살다보니까
 
                                    
                                
                                                가끔 
                                                    옛 
                                                사랑에 
                                                추억에 
                                                미소도 
                                                나오고
 
                                    
                                
                                                    더 
                                                살다보니까
 
                                    
                                
                                                떠난 
                                                    니 
                                                생각에 
                                                그립기도 
                                                하지만
 
                                    
                                
                                                    또 
                                                살다보니까
 
                                    
                                
                                                다신 
                                                못할것만 
                                                같던 
                                                사랑도
 
                                    
                                
                                                미친듯 
                                                슬퍼했던 
                                                아픈 
                                                이별도
 
                                    
                                
                                                전부 
                                                익숙해 
                                                지더라
 
                                    
                                
                                                너도 
                                                새로운 
                                                누군가를 
                                                    또 
                                                만나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랑하다가
 
                                    
                                
                                                조금씩 
                                                    날 
                                                지우고
 
                                    
                                
                                                바람에 
                                                날린 
                                                먼지처럼
 
                                    
                                
                                                    다 
                                                흩어지겠지
 
                                    
                                
                                                살다보니까
 
                                    
                                
                                                가끔 
                                                    옛 
                                                사랑에 
                                                추억에 
                                                미소도 
                                                나오고
 
                                    
                                
                                                    더 
                                                살다보니까
 
                                    
                                
                                                떠난 
                                                    니 
                                                생각에 
                                                그립기도 
                                                하지만
 
                                    
                                
                                                    또 
                                                살다보니까
 
                                    
                                
                                                다신 
                                                못할것만 
                                                같던 
                                                사랑도
 
                                    
                                
                                                미친듯 
                                                슬퍼했던 
                                                아픈 
                                                이별도
 
                                    
                                
                                                전부 
                                                익숙해 
                                                지더라
 
                                    
                                
                                                살다보니까
 
                                    
                                
                                                아직 
                                                우리들의 
                                                추억에 
                                                눈물이 
                                                나오고
 
                                    
                                
                                                    더 
                                                살다보니까
 
                                    
                                
                                                떠난 
                                                니가 
                                                너무 
                                                그리워서 
                                                힘들어
 
                                    
                                
                                                    또 
                                                살다보니까
 
                                    
                                
                                                괜찮아질 
                                                것만 
                                                같던 
                                                이별도
 
                                    
                                
                                                전부 
                                                익숙해질 
                                                    것 
                                                같던 
                                                아픔도
 
                                    
                                
                                                점점 
                                                선명해 
                                                지더라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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