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MONSTER - Super Junior
[려욱]
얼마나
찢겨야
하냐고
고민을
하고
원망하고
[규현]
뻔한
결말
끝이
보여도
널
끊을
수
없어
숨쉬는
한
너를
갖고
싶어
[동해]
늘씬한
그림자를
따라
가
[예성]
거울을
보는
척
훔쳐
봐
[동해]
이런
꼴
우스워져
포기할까
[예성]
이런
고민
벌써
몇
번째야
Just
like
that
잡히지마
난
위험해
Just
like
that
굶주린
야수
보다
더
Just
like
that
Oh
할
수없이
난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
일뿐
언제
부턴지도
몰라
Just
like
that
난
사로잡혀
버렸어
Just
like
that
오해
마
널
보면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일
뿐야
[예성]
몸부림치고
울어봐도
외롭고
다친
마음은
아파
[시원]
눈빛이
흔들린걸
봤어
나
때문이
아니란
것
쯤은
알아
늘
그랬어
[성민]
새빨간
그
입술로
말해봐
[이특]
성가시고
귀찮다고
말야
[성민]
이런
꼴
우스워져
포기할까
[이특]
이런
고민
벌써
몇
번째야
Just
like
that
잡히지마
난
위험해
Just
like
that
굶주린
야수
보다
더
Just
like
that
Oh
할
수없이
난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
일뿐
언제
부턴지도
몰라
Just
like
that
난
사로잡혀
버렸어
Just
like
that
오해
마
널
보면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일
뿐야
[려욱]
오늘
밤이
지나면
널
잊을
수
있을까
[동해]
모르겠어
난
이젠
아무것도
잊고싶어
다
얼굴마저도
[규현]
오늘
밤이
지나면
널
지울
수
있을까
[동해]
이게
뭐지
다
뒤섞인
감정
but
just
like
that
따라가고
있어
Just
like
that
잡히지마
난
위험해
Just
like
that
굶주린
야수
보다
더
Just
like
that
Oh
할
수없이
난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
일뿐
언제
부턴지도
몰라
Just
like
that
난
사로잡혀
버렸어
Just
like
that
오해
마
널
보면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일
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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