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다시, 봄 - Sweden Laundry
계절은
또
이렇게
돌아왔어
지금도
난
기억나
그
때의
하늘
햇살
바람
그
때와
같은
이런
날이
오면
어제의
일이었던
것처럼
그
날을
다시
그려봐
봄이었고
거리는
밝았고
많은
연인들
틈에
우린
손을
잡고
넌
다정하게
걸음을
맞추던
찬란했던
순간들은
지우고
비워도
다시
처음처럼
가득
차
걸음은
또
여기로
돌아왔어
그때를
난
기억해
그대의
표정
말투
향기
그대도
그
날을
생각하는지
서로가
곁에
있는
것처럼
이
거릴
다시
걸어봐
봄이었고
거리는
밝았고
많은
연인들
틈에
우린
손을
잡고
넌
다정하게
걸음을
맞추던
찬란했던
순간들은
지우고
비워도
다시
처음처럼
가득
차
이
거리에
또
다시
봄이
와도
1 답답한 새벽
2 쓰여지지 않은 삶
3 목소리
4 그래도 나 사랑하지
5 화해쏭
6 버려진 것들
7 그 곳의 우린
8 다시, 봄
9 달 달 무슨 달
10 단 한 번도 넌
11 내 친구 기타 (왕세윤의 보컬욕심)
12 Good Night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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