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사랑한단 말 The Word, Love - Taecyeon, Chansung
                                                갑작스런 
                                                    니 
                                                전화에
 
                                    
                                
                                                엉망이 
                                                    된 
                                                    내 
                                                맘이
 
                                    
                                
                                                겉잡을 
                                                    수 
                                                없어
 
                                    
                                
                                                남았던 
                                                아쉬움도
 
                                    
                                
                                                잊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맘이 
                                                불안한 
                                                    건 
                                                아마
 
                                    
                                
                                                아직 
                                                미련 
                                                남은 
                                                거야
 
                                    
                                
                                                그렇게 
                                                믿기 
                                                싫지만
 
                                    
                                
                                                    난 
                                                아무래도
 
                                    
                                
                                                    내 
                                                안의 
                                                    널 
                                                지우지 
                                                못했나 
                                                봐
 
                                    
                                
                                                결국 
                                                    널 
                                                찾아갈까 
                                                봐
 
                                    
                                
                                                더욱 
                                                    더 
                                                차갑게 
                                                널
 
                                    
                                
                                                대했는지 
                                                몰라 
                                                후회가 
                                                밀려와
 
                                    
                                
                                                    나 
                                                    왜 
                                                이러는 
                                                걸까
 
                                    
                                
                                                사랑한단 
                                                    말 
                                                거짓은 
                                                아니야
 
                                    
                                
                                                그렇게 
                                                    널 
                                                보내고 
                                                    난 
                                                뒤에
 
                                    
                                
                                                맘이 
                                                아리고 
                                                아렸어
 
                                    
                                
                                                사랑보다 
                                                    큰 
                                                미련 
                                                때문에
 
                                    
                                
                                                    널 
                                                잡아 
                                                    둘 
                                                수는 
                                                없잖아
 
                                    
                                
                                                슬픔이 
                                                스며와
 
                                    
                                
                                                지금까지 
                                                해준 
                                                것만큼 
                                                    못 
                                                해줄 
                                                    것 
                                                같아서
 
                                    
                                
                                                    날 
                                                그저 
                                                미워하며 
                                                끝날 
                                                    것 
                                                같아서
 
                                    
                                
                                                    난 
                                                그게 
                                                두려웠어
 
                                    
                                
                                                지금이라도 
                                                멈춘다면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멈출 
                                                    수 
                                                있지 
                                                않을까
 
                                    
                                
                                                다시 
                                                기약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이제 
                                                그만 
                                                만나자
 
                                    
                                
                                                    는 
                                                말을 
                                                꺼냈지만 
                                                이제 
                                                돌이켜보니 
                                                우리에게
 
                                    
                                
                                                남은 
                                                    건 
                                                추억일 
                                                뿐
 
                                    
                                
                                                    더 
                                                이상 
                                                미래는 
                                                없어
 
                                    
                                
                                                    그 
                                                사실이 
                                                    날 
                                                    더 
                                                아프게 
                                                하고
 
                                    
                                
                                                슬프게 
                                                    할 
                                                    뿐 
                                                눈조차
 
                                    
                                
                                                맞추려 
                                                하지 
                                                않는 
                                                너에게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한때 
                                                내가 
                                                    내 
                                                마음을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을 
                                                잃었다는 
                                                슬픔을 
                                                삼킬 
                                                뿐
 
                                    
                                
                                                나는 
                                                어쩔 
                                                    수 
                                                없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한단 
                                                    말 
                                                거짓은 
                                                아니야
 
                                    
                                
                                                그렇게 
                                                    널 
                                                보내고 
                                                    난 
                                                뒤에
 
                                    
                                
                                                맘이 
                                                아리고 
                                                아렸어
 
                                    
                                
                                                사랑보다 
                                                    큰 
                                                미련 
                                                때문에
 
                                    
                                
                                                    널 
                                                잡아 
                                                    둘 
                                                수는 
                                                없잖아
 
                                    
                                
                                                슬픔이 
                                                스며와
 
                                    
                                
                                                슬픔이 
                                                스며와
 
                                    
                                
                                                슬픔이 
                                                스며와
 
                                    
                                
                                                슬픔이 
                                                스며와
 
                                    
                                
                                                슬픔이 
                                                스며와
 
                                    
                                
                                                As 
                                                our 
                                                memories 
                                                fade 
                                                away
 
                                    
                                
                                                All 
                                                    I 
                                                want 
                                                is 
                                                just 
                                                to 
                                                break 
                                                away
 
                                    
                                
                                                As 
                                                our 
                                                memories 
                                                fade 
                                                away
 
                                    
                                
                                                All 
                                                    I 
                                                want 
                                                is 
                                                just 
                                                to 
                                                break 
                                                away
 
                                    
                                
                                                사랑한단 
                                                    말 
                                                거짓은 
                                                아니야
 
                                    
                                
                                                그렇게 
                                                    널 
                                                보내고 
                                                    난 
                                                뒤에
 
                                    
                                
                                                맘이 
                                                아리고 
                                                아렸어
 
                                    
                                
                                                사랑보다 
                                                    큰 
                                                미련 
                                                때문에
 
                                    
                                
                                                    널 
                                                잡아 
                                                    둘 
                                                수는 
                                                없잖아
 
                                    
                                
                                                슬픔이 
                                                스며와
 
                                    
                                 
                            1 I'm your man (Kor ver.)
2 Beautiful (Kor ver.)
3 Pull&Pull
4 Boyfriend
5 Awesome!
6 Mine
7 She's ma girl
8 Like Tonight
9 Goodbye Trip
10 Rain
11 Go Crazy
12 Superman
13 돌아와줘 (feat. 백아연) Please Come Back (feat. Baek A Yeon)
14 사랑한단 말 The Word, Love
15 미친거 아니야? GO CRAZY! (BOYTOY Crazy Remix)
16 미친거 아니야? GO CRAZY! (BOYTOY Vibe Remix)
17 GO CRAZY! - djnure VS. Fingazz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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