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미친 사랑 - the CROSS
가슴이
내게
말한다
사랑은
이미
시작됐다고
이러지마
수도
없이
되뇌여도
이젠
멈출
수
없다고
심장이
멎을
것
같다
이렇게
가끔
마주칠
때면
이미
남의
사람인
널
원하고
또
원해
안된다며
나를
달래도
너를
원해
가슴아
이러지
마라
말해도
듣지
못하고
그저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너
하나만
바란다
내일
또
다시
아파도
단념이
더
아플
테니
너를
버리는
게
널
지우는
게
내겐
더
힘이
든다
품에
못
두는
널
맘에
안아서
조금이라도
나
행복하려
해
이별도
없을
사랑이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고
널
가질
수
없다는
걸
알아도
가슴은
아픈
사랑
놓지
못하고
너를
원해
가슴아
이러지
마라
말해도
듣지
못하고
그저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너
하나만
바란다
내일
또
다시
아파도
단념이
더
아플
테니
너를
버리는
게
널
지우는
게
내겐
더
힘이
든다.
널
사랑하니까
한참을
아파
울고도
한참을
너로
앓고도
나을
수가
없고
또
너만
찾고
내
사랑만
커져간다
내일
또
다시
아파도
단념이
더
아플
테니
너를
버리는
게
널
지우는
게
내겐
더
힘이
든다
품에
못
두는
널
맘에
안아서
조금이라도
나
행복하려
해
가슴
아파도
갖지
못해도
지금
이대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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