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Confession - YESUNG feat. Chan Yeol
생각나
잊을
수
없어
그
미소
난
말이야
온통
네
생각뿐인
걸
대체
무슨
마법을
건
거야
내
마음의
꽃이
피고
있는
걸
(있잖아)
들리니
내
심장소리
(Only
you)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별
너
하나로
빛나고
있는
이
세상
우리
함께라면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내
마음
다
전할
수
없지만
괜찮아
사랑이란
쉽지
만은
않을
거야
꽃을
들고서
다가가
볼까
허전한
네
손
꼭
잡으며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내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
요즘
나
이유
없이
웃음이나
또
너의
꿈을
꾸는
것도
일상이야
처음
주고
받은
메시지
보고
또
다시
보는
것도
벌써
몇
번째인지
기분
좋은
향기
같은
너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고
있는
걸
오늘은
손을
잡고
걷고
싶어
한발씩
가까워지는
하루
하루가
꿈만
같아
난
그냥
가만히
잘
있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네
생각에
자꾸
바보처럼
실없이
웃게
돼
날
바라보고
웃던
미소가
좋아
매일
볼
수
있다면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내
마음
다
전할
수
없지만
괜찮아
사랑이란
쉽지
만은
않을
거야
꽃을
들고서
다가가
볼까
허전한
네
손
꼭
잡으며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내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
스쳐
지나간
흔한
인연이라
해도
난
평생
너를
잊지
못할
것
같은데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내
마음
다
전할
수
없지만
괜찮아
사랑이란
쉽지
만은
않더라도
꽃을
들고서
다가가
볼게
허전한
네
손
꼭
잡으며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내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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