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아파 아이야 - Yangpa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
게
걱정
말아
다시는
나
안
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
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
거니
마지막
정도
못
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살을
파고드는
바람이
추워
하지만
난
기다려
이대로는
못
가
혹시
지금
누군가와
있다면
넌
정말
나쁜
놈이야
아니라
해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닫힌
문이
열리고
차가워진
얼굴로
내
어깨를
밀쳐내는
널
보며
끝까지
잘
참았던
눈물이
터졌어
미안해
이럼
안
되는데
아니야
아니야
이럴려고
나
온
건
아닌데
돌아와
돌아와
결국
이렇게
서럽게
나
애원해
사랑해
사랑해
나를
버린
너라도
사랑해
안아줘
마지막
한
번만
1 너라면 좋겠어
2 아파 아이야
3 그때 그사람
4 본 아뻬띠
5 친구야
6 너라면 좋겠어 (Inst)
7 아파 아이야 (Inst)
8 그때 그사람 (Inst)
9 본 아뻬띠 (Inst)
10 친구야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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