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ha - Dark Cloud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Dark Cloud - Younha



나는 지내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네가 맞았어 죽을 같이 아팠지만
나름대로 지내게
허전함이 조금 괴롭히는 것만 빼면 말야
보고 싶어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oh
그때가 그리워
보고 싶어
먹구름이 찾아와
어둡게 하고
괜찮던 맘을 괜시리 아프게 때면
너를 잊어야 할까 oh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oh 그때가 그리워
보고 싶어
시들어 버린
찢겨져 버린
부서져 버린
두고 떠나간다면
홀로 남겨진 나는
오늘도 애써 괜찮은 펑펑 울어야
길을 걸을 때, 나를 감싸주던
따스했던 맘이 그리워
발을 맞추며 설레어하던
사랑했던 우리가 그리워
oh 그때가 그리워
보고 싶어



Writer(s): Doko(도코)


Younha - Unstable Mindset
Album Unstable Mindset
date de sortie
06-0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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