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Tears - Younha
한
아이가
울고
있네요
벽
끝에
기대서
소리도
없이
바닥을
적셔요
얼마나
많이
울었으면
퍼지다
흐르다
내
발
밑까지
닿았을까
아픈
아픈
슬픔
슬픔
단순하지만은
않을
너의
맘
가여운
것
가냘픈
것
너는
예쁘구나
더
울어도
돼
눈물을
부끄러워
말아
그만큼
사랑했기에
너는
자격이
있는
거야
아픈
슬픔은
쉽게
허락되지
않는
것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지금
네
모습은
전보다
아름다워
한
아이가
울고
있네요
내
품에
기대서
눈물도
없이
내
가슴을
적셔요
아이야
걱정은
마렴
나도
그랬단다
울다
울다가
웃게
됐지
반짝반짝
빗방울들
너의
눈물이
빛으로
변하게
멀리멀리
높이
높이
휘날려
버리게
더
울어도
돼
눈물을
부끄러워
말아
그만큼
사랑했기에
너는
자격이
있는
거야
아픈
슬픔은
쉽게
허락되지
않는
것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지금
네
모습은
전보다
아름다워
아픈
아픈
슬픔
슬픔
단순하지만은
않을
너의
맘
가여운
것
가냘픈
것
너는
예쁘구나
(oh)
더
울어도
돼
눈물을
부끄러워
말아
그만큼
사랑했기에
너는
자격이
있는
거야
아픈
슬픔은
쉽게
허락되지
않는
것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지금
네
모습은
전보다
아름다워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