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OPPA (PROD.Brother Su) - Yu Seung Woo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싶어
한
번
더
니가
날
불러주게
웃음
나는
걸
참고
있어
그
말이
뭐라고
이렇게
좋은데
우
우
그저
그런
하루였었는데
전부
피곤해
미치겠었는데
커피도
자양강장제
비타민도
안
받는
그런
날이었는데
근데
웃겨
나
진짜
이상해
니가
웃으며
날
부르던
그
순간에
막
힘이
나
웃음이
나고
주책없이
기분을
감출
수가
없는데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애
괜히
모른
척
하고
싶어
한
번
더
니가
날
불러주게
웃음
나는
걸
참고
있어
그
말이
뭐라고
이렇게
좋은데
우
우
모든
게
특별해
전부
다
변했어
니가
날
불러준
그
때부터
너라서
특별해
평생
듣고
싶어
내
곁에
있어줘
지금처럼
my
baby
괜히
모른
척
하고
싶어
한
번
더
니가
날
불러주게(불러주게)
웃음
나는
걸
참고
있어(참고
있어)
그
말이
뭐라고
이렇게
좋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싶어
웃음
나는
걸
참고
있어
그
말이
뭐라고
이렇게
좋은데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