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표는
내가
끊을게,
잘
확인하고
타면돼
부산으로
가는
기차야
밤이
끝나가는
때
기차에서
내리면
찬란한
빛을
만나게
맛집은
내가
찾을게
헤매이지
않도록
달맞이
공원으로
가자
멀리서
빛나는
달의
윤슬을
보며
살짝
웃어보이며
덜컹거리는
기차는
없지만
난
나에게
편지를
써본다
내
어린시절
즐거웠던
기억들에
감사함을
전하며
함께
가줄래
그
어떤
낯선길에?
손을
내밀며
있어줄래?
함께
해줄래
그
어떤
세상에?
닿게된대도
나
두렵지않게
봄이
지나가는
길을
보다가
차창가에
떨어지는
꽃잎이
새로
시작하는
우리의
앞날처럼
모든게
아름다워
너무
편안한
기차에
있지만
불안한
내일을
문득
떠올려
내가
가야하는
저
먼길을
생각하면
힘도
조금
빠지지만
함께
가줄래
그
어떤
낯선길에?
손을
내밀며
있어줄래?
함께
해줄래
그
어떤
세상에?
닿게된대도
나
두렵지않게
함께
가줄래
그
어떤
낯선길에?
손을
내밀며
있어줄래?
함께
해줄래
그
어떤
세상에?
닿게된대도
나
두렵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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