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JERK - iKON
                                                많이 
                                                어렸어 
                                                지금도 
                                                어리지만
 
                                    
                                
                                                그땐 
                                                많이 
                                                어렸어 
                                                    넌 
                                                마음이 
                                                여렸어
 
                                    
                                
                                                철없었던 
                                                내가 
                                                너란
 
                                    
                                
                                                예쁜 
                                                꽃을 
                                                꺾었어
 
                                    
                                
                                                욕심이 
                                                많았거든
 
                                    
                                
                                                결국엔 
                                                시들어 
                                                버렸어
 
                                    
                                
                                                    넌 
                                                기다리고 
                                                기다렸지 
                                                나의 
                                                진심을
 
                                    
                                
                                                진심을 
                                                준다고 
                                                줬지만
 
                                    
                                
                                                진심이 
                                                뭔지를 
                                                모르던 
                                                그때가
 
                                    
                                
                                                후회가 
                                                되지만 
                                                이거 
                                                하나 
                                                말할게
 
                                    
                                
                                                그마저 
                                                사랑이었음을
 
                                    
                                
                                                눈물이 
                                                흘러 
                                                    니 
                                                아픔을 
                                                이해할 
                                                때면
 
                                    
                                
                                                    니 
                                                이름 
                                                불러 
                                                세상 
                                                속에 
                                                작아질 
                                                때면
 
                                    
                                
                                                말없이 
                                                곁에 
                                                함께해 
                                                    준 
                                                시간들
 
                                    
                                
                                                이제 
                                                와서야 
                                                가슴 
                                                    한 
                                                켠에 
                                                사무쳐
 
                                    
                                
                                                내가 
                                                나쁜 
                                                    놈 
                                                할게
 
                                    
                                
                                                    넌 
                                                좋은 
                                                여자니까 
                                                ye 
                                                ye
 
                                    
                                
                                                내가 
                                                나쁜 
                                                    놈 
                                                할게
 
                                    
                                
                                                    넌 
                                                착한 
                                                여자니까
 
                                    
                                
                                                쓰레기 
                                                같은 
                                                성격도
 
                                    
                                
                                                보잘것없는 
                                                모습도 
                                                니가
 
                                    
                                
                                                    다 
                                                받아줬으니까 
                                                ye 
                                                ye
 
                                    
                                
                                                내가 
                                                    할 
                                                말이 
                                                없네
 
                                    
                                
                                                내가 
                                                없어야 
                                                니가 
                                                정신을 
                                                차리지
 
                                    
                                
                                                정신 
                                                차리고 
                                                보니 
                                                    내 
                                                옆엔 
                                                    넌 
                                                없었어
 
                                    
                                
                                                    니 
                                                입버릇에 
                                                콧방귀 
                                                뀌며
 
                                    
                                
                                                    널 
                                                당연히 
                                                여겨
 
                                    
                                
                                                처음부터 
                                                우린 
                                                    나 
                                                하나밖엔 
                                                몰라서
 
                                    
                                
                                                설렘이 
                                                익숙해질 
                                                때
 
                                    
                                
                                                사랑을 
                                                정으로 
                                                알고
 
                                    
                                
                                                정보단 
                                                우정이 
                                                내게는 
                                                중요할 
                                                때쯤
 
                                    
                                
                                                헤어지기를 
                                                원했던 
                                                내가
 
                                    
                                
                                                    이 
                                                노래 
                                                조차에서도
 
                                    
                                
                                                너에 
                                                관한 
                                                얘길 
                                                해
 
                                    
                                
                                                니가 
                                                듣길 
                                                바랄 
                                                뿐
 
                                    
                                
                                                눈물이 
                                                흘러 
                                                    니 
                                                아픔을 
                                                이해할 
                                                때면
 
                                    
                                
                                                    니 
                                                이름 
                                                불러 
                                                세상 
                                                속에 
                                                작아질 
                                                때면
 
                                    
                                
                                                말없이 
                                                곁에 
                                                함께 
                                                    준 
                                                시간들
 
                                    
                                
                                                이제 
                                                와서야 
                                                가슴 
                                                    한 
                                                켠에 
                                                사무쳐
 
                                    
                                
                                                내가 
                                                나쁜 
                                                    놈 
                                                할게
 
                                    
                                
                                                    넌 
                                                좋은 
                                                여자니까 
                                                ye 
                                                ye
 
                                    
                                
                                                내가 
                                                나쁜 
                                                    놈 
                                                할게
 
                                    
                                
                                                    넌 
                                                착한 
                                                여자니까
 
                                    
                                
                                                쓰레기 
                                                같은 
                                                성격도
 
                                    
                                
                                                보잘것없는 
                                                모습도 
                                                니가
 
                                    
                                
                                                    다 
                                                받아 
                                                줬으니까 
                                                ye 
                                                ye
 
                                    
                                
                                                내가 
                                                    할 
                                                말이 
                                                없네
 
                                    
                                
                                                사랑에 
                                                서툴렀던 
                                                사람들 
                                                say 
                                                ya
 
                                    
                                
                                                이별에 
                                                어려웠던 
                                                사람들 
                                                say 
                                                ya
 
                                    
                                
                                                사랑에 
                                                서툴렀던 
                                                사람들 
                                                say 
                                                ya
 
                                    
                                
                                                이별에 
                                                어려웠던 
                                                사람들 
                                                say 
                                                ya
 
                                    
                                
                                                내가 
                                                나쁜 
                                                    놈 
                                                할게
 
                                    
                                
                                                    넌 
                                                좋은 
                                                여자니까 
                                                ye 
                                                ye
 
                                    
                                
                                                내가 
                                                나쁜 
                                                    놈 
                                                할게
 
                                    
                                
                                                    넌 
                                                착한 
                                                여자니까
 
                                    
                                
                                                쓰레기 
                                                같은 
                                                성격도
 
                                    
                                
                                                보잘 
                                                    것 
                                                없는 
                                                모습도 
                                                니가
 
                                    
                                
                                                    다 
                                                받아줬으니까 
                                                ye 
                                                ye
 
                                    
                                
                                                내가 
                                                    할 
                                                말이 
                                                없네
 
                                    
                                 
                            1 #WYD - JP Ver.
2 JUST GO
3 LOVE ME
4 SINOSIJAK
5 DON'T FORGET
6 HUG ME
7 EVERYTHING - JP Ver.
8 BEST FRIEND
9 ONE AND ONLY
10 ONE AND ONLY (B.I SOLO)
11 LONG TIME NO SEE
12 EVERYTHING
13 JERK
14 BEAUTIFUL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
                 
                                                         
                                                         
                                                        ![Исполнитель iKON, альбом iKON JAPAN TOUR 2022 [FLASHBACK] ENCORE IN OSAKA](https://pic.Lyrhub.com/img/-/o/q/o/c068mjoqo-.jpg) 
                                                        ![Исполнитель iKON, альбом iKON JAPAN TOUR 2022 [FLASHBACK] (Live)](https://pic.Lyrhub.com/img/5/-/p/3/-qi1oj3p-5.jpg) 
                                                        ![Исполнитель iKON, альбом FLASHBACK [+ i DECIDE]](https://pic.Lyrhub.com/img/q/t/o/p/u54oi6potq.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