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2080 - msftz
이천십이년
지금
난
열여섯
살이야
이천오십년
지금도
난
열여섯
살이야
너무
빠른
세상은
내
젊음을
기다려
주지
않고
너희들도
하나둘씩
해변
밖으로
나가네
난
오직
젊은
것에만
익숙해
가끔
눈을
감고
눈이
부셨던
곳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우리
계속
여기
있자
나의
가장
마음
벅찼던
곳에
석양이
지던
그
바다에
너무
멀리
가지
말자
우린
여전히
불타듯
찬란해
어느
것도
놓치지
말아
줘
난
오직
어렸던
것에만
익숙해
돌아갈
수가
없는
그리운
순간으로
머물러
있음
안
될까
우리
계속
여기
있자
나의
가장
마음
벅찼던
곳에
석양이
지던
그
바다에
너무
멀리
가지
말자
우린
여전히
불타듯
찬란해
어느
것도
놓치지
말아
줘
시간이라는
환상은
믿지
않아
길게
펼쳐
놓아진
공간
속에
우린
모두
함께야
멀리
사라진
친구도
그리고
사랑했던
너도
지금
잠에
들면
과거에
깨어날
수
있을까
지금
잠에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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