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머리말 (자장가) - niahn
이
노래는
머리말이야
너를
재울
자장가
너를
떠나던
내
뒤에
그림자는
왠지
서글퍼
보여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빛들이
점점
시들어버려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내
마음을
쳐다봐줘
그
어떤
행동
제스처들도
멈춰
stop
내
아픔을
어루만져
줘
하루만
단
하루라도
예전으로
돌아와
줘
날
아끼던
엊그제
같던
작년으로
나를
딱
데려다줘
라이터를
켰다
껐다
해
난
네가
좋아했던
GOD
촛불
하나
힘들고
지칠
땐
그
노래에
잠시
기댈게
언제나
내
옆에
있던
너를
놓친
후에
내
잘못을
뉘우친
게
후회
막막해
속이
갑갑해
그깟
자존심이
뭐길래
너와
내
사이를
갈라내
너를
떠나던
내
뒤에
그림자는
왠지
서글퍼
보여
나를
떠나던
너의
뒷모습이
왠지
행복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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