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소심한 물고기들 - yoonsang
참
할
말이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나
말,
그건
물고기들
내
머리속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혀끝을
맴도는
그
말들은
소리가
되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
버렸네
다시
헤엄치고
있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캄캄한
내
머리속에
바다를
말,
그건
물고기들
내
머리속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혀끝을
맴도는
그
말들은
소리가
되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
버렸네
다시
헤엄치고
있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캄캄한
내
머리속에
바다를
미끌어지듯
소리도
없이
미끌어지듯
소리도
없이
1 떠나자
2 소심한 물고기들
3 그때, 그래서, 넌
4 그땐 몰랐던 일들
5 입이 참 무거운 남자
6 편지를 씁니다
7 그 눈 속엔 내가
8 영원 속에
9 기억의 상자를 열다
10 그땐 몰랐던 일들 (아이들)
11 My Cinema Paradise
12 낯설지 않은 꿈
13 Loop 1 for an End
14 Loop 2 for Re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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