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여자들이란 - 김건모
                                                하루도 
                                                안빼고 
                                                완벽하게
 
                                    
                                
                                                너의 
                                                남자로만 
                                                살았어
 
                                    
                                
                                                누가 
                                                봐도 
                                                항상
 
                                    
                                
                                                젠틀하게
 
                                    
                                
                                                언제봐도 
                                                늘상 
                                                폼나게
 
                                    
                                
                                                먹을만큼 
                                                나이도
 
                                    
                                
                                                먹었기에
 
                                    
                                
                                                    더 
                                                이상 
                                                이별도 
                                                싫기에
 
                                    
                                
                                                자존심 
                                                너에게 
                                                접어두고
 
                                    
                                
                                                    내 
                                                모든걸 
                                                던져왔는데
 
                                    
                                
                                                뭐야 
                                                뭐야 
                                                    왜 
                                                떠나
 
                                    
                                
                                                이게 
                                                뭐야 
                                                    왜 
                                                끝내
 
                                    
                                
                                                잘해줘서 
                                                싫다고
 
                                    
                                
                                                재미가 
                                                없다고
 
                                    
                                
                                                여자들 
                                                대체 
                                                    왜 
                                                그래
 
                                    
                                
                                                사랑은 
                                                대체 
                                                    왜 
                                                그래
 
                                    
                                
                                                    다 
                                                주길 
                                                바래놓고
 
                                    
                                
                                                    딴 
                                                소리야
 
                                    
                                
                                                눈물이 
                                                    쏙 
                                                빠지도록
 
                                    
                                
                                                가슴에 
                                                멍이 
                                                들도록
 
                                    
                                
                                                아프게 
                                                사랑해야
 
                                    
                                
                                                만족할까
 
                                    
                                
                                                싸울 
                                                    일 
                                                하나도
 
                                    
                                
                                                없다는게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사랑이란 
                                                속고 
                                                속이면서
 
                                    
                                
                                                불안해야 
                                                깊어지나봐
 
                                    
                                
                                                    말 
                                                한마디 
                                                던지면
 
                                    
                                
                                                    다 
                                                아니까
 
                                    
                                
                                                그럭저럭 
                                                만난 
                                                거라고
 
                                    
                                
                                                결혼까지 
                                                생각해보니까
 
                                    
                                
                                                내가 
                                                너무 
                                                부족하다고
 
                                    
                                
                                                뭐야 
                                                뭐야 
                                                도대체
 
                                    
                                
                                                이게 
                                                뭐야 
                                                억울해
 
                                    
                                
                                                잘해주고 
                                                차이고
 
                                    
                                
                                                상처만 
                                                    또 
                                                받고
 
                                    
                                
                                                여자들 
                                                대체 
                                                    왜 
                                                그래
 
                                    
                                
                                                사랑은 
                                                대체 
                                                    왜 
                                                그래
 
                                    
                                
                                                    다 
                                                주길 
                                                바래놓고
 
                                    
                                
                                                    딴 
                                                소리야
 
                                    
                                
                                                눈물이 
                                                    쏙 
                                                빠지도록
 
                                    
                                
                                                가슴에 
                                                멍이 
                                                들도록
 
                                    
                                
                                                아프게 
                                                사랑해야
 
                                    
                                
                                                만족할까 
                                                yeah 
                                                yeah
 
                                    
                                
                                                죽어도
 
                                    
                                
                                                되돌아오지 
                                                마라
 
                                    
                                
                                                애써 
                                                잘해도 
                                                    다 
                                                줘도
 
                                    
                                
                                                싫다한 
                                                    건 
                                                너
 
                                    
                                
                                                아슬아슬 
                                                애타게
 
                                    
                                
                                                아리까리 
                                                속타게
 
                                    
                                
                                                    나 
                                                그렇게 
                                                했으면
 
                                    
                                
                                                오래 
                                                갔을까
 
                                    
                                
                                                그래 
                                                가봐라
 
                                    
                                
                                                    딴 
                                                남자 
                                                찾아 
                                                떠나라
 
                                    
                                
                                                그래 
                                                빨리 
                                                가서
 
                                    
                                
                                                맘고생 
                                                더해봐라 
                                                no
 
                                    
                                
                                                제대로 
                                                못난 
                                                사람 
                                                no
 
                                    
                                
                                                만나 
                                                만나 
                                                    네 
                                                속
 
                                    
                                
                                                와르르 
                                                와르르 
                                                와르르
 
                                    
                                
                                                와르르 
                                                무너져 
                                                내려와봐
 
                                    
                                
                                                여자들 
                                                대체 
                                                    왜 
                                                그래
 
                                    
                                
                                                사랑은 
                                                대체 
                                                    왜 
                                                그래
 
                                    
                                
                                                    다 
                                                주길 
                                                바래놓고
 
                                    
                                
                                                딴소리야
 
                                    
                                
                                                눈물이 
                                                    쏙 
                                                빠지도록
 
                                    
                                
                                                가슴에 
                                                멍이 
                                                들도록
 
                                    
                                
                                                아프게 
                                                사랑해야
 
                                    
                                
                                                만족할까
 
                                    
                                
                                                여자들 
                                                대체 
                                                    왜 
                                                그래
 
                                    
                                
                                                사랑은 
                                                대체 
                                                    왜 
                                                그래
 
                                    
                                
                                                완벽히 
                                                사랑하지마
 
                                    
                                
                                                완벽히 
                                                잘해주지마
 
                                    
                                
                            
                                Album
                                
Kimgunmo.9                                
                                
                            
                        1 여자들이란
2 타임
3 잔소리
4 경매
5 사랑이 날 슬프게 할 때
6 흐르는 강물처럼
7 Mr. 빅맨
8 장미
9 가족
10 Mr. Big Man (Lounge house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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