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오후가 있는 풍경 - 김건모
그대
남기고
떠나간
가을
풍경
속에
내가
서
있는데
어둔
잿빛
하늘
아래
가로등
불빛
사이로
또
비가
내리면
비
개인
저녁에
비닐우산처럼
그댄
더이상
머물수
없었나요
다시
찾아온
그대
줄
속에
그린
사랑은
나의
서투른
바램이였어
추억사이로
나를
밟고
오는
지난
기억속에
남겨줄때면
언제나
그랬듯
나
웃고
서있어
그러면
널
잊을것만
같아서...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