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Requiem - 김동률
그리
다을
수
없는
연이라면
애초
만나지지나
말것을.
한번
스쳐지나
갈
사람두고
애써
붙잡아도
이렇지...
진작에
나
보내야
할
사람이었소.
하물며
어찌
그대
탓을
하겠소.
단
한사람만
사랑한게
그리
죄가
된다면,
몹씁병이라면,,
더
이상
나
가망없는
삶이라오.
잊어주오.
지워주오.
이제껏
모든게
끝나고
맘을
비우고
행여
만나도
모른
척
그리
살겠소.
기껏
마음을
다스리고
애를
써봐도.
한낮
스치는
바람에도
떠오르는
얼굴.
하루가
십년같이
길기만
하오.
이렇게
죽지
못해
떠밀려가는
세월
단
한사람
만을
사랑한게
그리
죄가
된다면,,
몹쓸병이라면
더이상
난
가망없는
삶이라오.
죽지못해
떠밀려
가는
세월
단
한사람만을
사랑한게
그리
죄가
된다면
몹쓸병이라면
더이상
나
가망없는
삶이라오.
1 사랑한다는 말
2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3 우리가 쏜 화살은 어디로 갔을까
4 망각
5 자장가
6 구애가 (求愛歌)
7 떠나보내다
8 complain
9 Requiem
10 귀향 (歸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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