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짝 (feat. Tony An) - Lady Jane , Tony An
놀라워
지루했던
일상이
매일
새로워
맑은
아침
공기처럼
싱그러워
너는
내게
행운이야
기적과도
같은
선물이야
너야말로
날
깨운
아침이야
귀여워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구름
위를
나는
듯
매일
즐거워
온종일
봐도
그립고
온종일
봐도
사랑스러워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을
것만
같아
멀리
돌고
돌아
이제서야
겨우
서로를
찾게
됐구나
그리
돌고
돌아
헤매
다니더니
드디어
짝이
됐구나
사랑싸움
하지
말고
그냥
우리
사랑만
해
아깝게
낭비한
날들
다
갚을
수
있게
사랑만
하기로
해
고마워
너라는
새로운
세상
아름다워
상큼한
꽃내음처럼
향기로워
이제야
정말
사랑이
어떤
건지
배워가고
있어
마지막
사랑
되어준
너에게
감사해
멀리
돌고
돌아
이제서야
겨우
서로를
찾게
됐구나
그리
돌고
돌아
헤매
다니더니
드디어
짝이
됐구나
사랑싸움
하지
말고
그냥
우리
사랑만
해
아깝게
낭비한
날들
다
갚을
수
있게
사랑만
하기로
해
믿기로
해
서로만을
보기로
해
널
만나기
위해
흘려
보낸
시간
후회하지
않도록
더
사랑하기로
해
멀리
돌고
돌아
이제서야
겨우
서로를
찾게
됐구나
그리
돌고
돌아
헤매
다니더니
드디어
짝이
됐구나
괜한
오해
괜한
질투
절대
하지
않기로
해
이렇게
눈부신
날들
영원할
수
있게
사랑만
하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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