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너에게 가는 길 - 박지윤
살며시
스민
바람을
이고
그리던
날들이
떠올라
하늘을
봐
널
불러봐
거리엔
온통
너와의
기억
I
always
see
u
모퉁일
서성이던
고양이
비내린
여름밤의
꿈처럼
셀
수
없는
너의
소리가
내게
들려와
바람이
불어
오늘도
널
생각해
같이
가자
손
내밀던
니
손끝과
돌아온다던
너의
마지막
말을
한참을
지나
보내고
난
알았어
아주
오래된
골목길
따라서
멀리서
들려오는
라디오
이렇게
많은
날들이
가고
겁없이
흘려보낸
너를
다시
볼수
있을까
바람이
불어
오늘도
널
생각해
같이
가자
손
내밀던
니
손끝과
돌아온다던
너의
마지막
말을
한참을
지나
보내고
난
알았어
시간이
흐르고
모든것이
가면
다
사라져
버린데
아직도
혼자서
널
잊지못하고
돌아서
말없이
너를
불러봐
사랑해
너를
사랑해
Don't
say
love
anymore
그대여
나의
그대여
I
say
good
bye
사랑해
너를
사랑해
Don't
say
love
anymore
그대여
나의
그대여
I
say
good
bye
I
say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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