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Lost - Park Hyo Shin
차가운
바람이
불어
꿈에서
깨보니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어디서
본
듯한
낯설은
이
길이
눈에
흐려져
가지
말라고
외쳤던
어제의
기억은
이제야
조금씩
살아나서
후회를
해봐도
아무리
찾으려
해도
넌
없는데
이렇게도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어떻게
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어느새
가로등
불은
내
몸을
감싸고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있어
보잘
것
없던
날
그런
날
용서해줄래
내
사랑아
이렇게도
아픈
날
두고
어디에
어떻게
해야
내
맘을
니가
알겠니
너를
보면
뛰던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부탁할게
한
번만
나를
도와줘
누구보다
내
맘
니가
알잖아
사랑했던
기억이
나를
떠나가
잘가라는
인사는
하지
않겠어
너를
잃은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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