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Eternal love - BOL4
간지러웠어
널
보는
내
손이
다
주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사랑까지
지켜
주고
싶었어
널
감싼
세상이
혹여나
너를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당황스러웠어
내
고인
눈물이
감추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욕심들을
한걸음
물러섰어
네
여린
마음에
혹여나
널
더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눈부시게
빛이
나는
그댈
보면
내
시간은
영원이
돼요
닳고
닳아도
사랑할
수밖에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널
지켜
줄
거야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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