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동그라미의 꿈 - 수빈
모나지고
싶다
나도
널
아프게
하고
싶다
뾰족하게
널
찔러서
아파서
뎅그르르
구르게
하고
싶다
지금
나처럼
지금
나처럼
지금
나처럼
뎅그르르
구르게
하고
싶다
처음
너는
내게
말했지
넌
동그래서
좋다고
끝내
너는
내게
말했지
넌
동그래서
싫다고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디라리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디라리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디라리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디라리람
처음
너는
내게
말했지
넌
동그래서
좋다고
끝내
너는
내게
말했지
넌
동그래서
싫다고
(저기
세모처럼)
밀당의
고수가
되어
찌르고
다니고
싶다
(저기
저
별처럼)
스타가
되어
네
눈길을
뺏고
싶다
순둥순둥하다며
Oh
굴렁쇠
갖고
놀듯이
놀아
뎅그르르
뎅그르르
이렇게
아픈데
아픈티
하나도
안나
날을
새우면서
날
세우려고
칼
갈아봤어
근데
난
모나지
못하다
너
정말
못났다
oh
어른들은
둥글둥글한게
복스럽다는데
난
왜
지지리
복도없니
너
정말
진심
1도
없었니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디라리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디라리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디라리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담다디디리라람
디라리람
모나지고
싶다
나도
널
아프게
하고
싶다
뾰족하게
찔러서
아파서
뎅그르르
구르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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