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입만 살아가지고 - Shin Yong Jae
사랑한다
미치겠다
보고
싶다
해
놓고
난
실행을
못
해
아예
기억도
못
해
언제
볼까
내일
볼까
기대란
기댄
다
줘놓고
또
시간이
안
돼
너를
쉽게
생각해
내게
사랑이란
말은
입버릇일
뿐이니까
(난
입만
살아가지고)
(난
입만
살아가지고)
미안해
다
해
줄
것처럼
지켜줄
것처럼
말은
다
해
놓고
뭐라
뭐라
던져놓고
기억
못
해
(난
입만
살아가지고)
살아가지고
(난
입만
살아가지고)
오
이렇게
아프게
했던
또
질리게
했던
이런
날
그만
잊어줄래
미안하다
잘하겠다
믿어달라
해
놓고
뒤돌면
똑같애
방금
전과
똑같애
Baby
일이
많다
정신없다
죽겠으니
이해해달란
그
말만
반복돼
죽는
소리만
해
대
Oh
난
사랑이란
말에
진심이란
없으니까
(난
입만
살아가지고)
(난
입만
살아가지고)
미안해
다
해
줄
것처럼
지켜줄
것처럼
말은
다
해놓고
뭐라
뭐라
던져놓고
기억
못
해
(난
입만
살아가지고)
살아가지고
(난
입만
살아가지고)
오
이렇게
아프게
했던
또
질리게
했던
이런
날
그만
잊어줄래
나
때문에
(힘들었을
네가)
나
때문에
(속상했을
네가)
나
때문에
(다
참았을
네가)
(이제
와)
생각나
(전부
다)
미안해
그깟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도
못
지키는
나
(나밖에
몰라가지고)
(나밖에
몰라가지고)
다
건드려놓고
다
뒤집어놓고
할
건
다
해놓고
비겁하게
돌아서는
나를
욕해
(난
입만
살아가지고)
살아가지고
난
입만
살아가지고
오
이렇게
마음만
앞선
참
해준
게
없던
이런
날
그만
잊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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