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와김루트 - 다이하드 DIEHARD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다이하드 DIEHARD - 신현희와김루트



스트레스가 터지고 눈물이 같은 날에
생각을 했어 (워어어어)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목숨이 두개라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을까?
목숨이 두개라면 활화산에서 반신욕을
목숨이 두개라면 나룻배를 타고 버뮤다로
목숨이 두개라면 사하라에서 찜질파티
목숨이 두개라면 목숨이 두개라면
마포대굘 걸어봐도 엄마의 문자를 보아도
맛이 안나 (워어어)
편한 노래를 들어봐도 달달한 음식을 먹어도
나아지질 않아
두려워서 해보지 못했던
현실에 부딪혀서 도전하지 못한
눈치보다가 놓쳐버렸던
울화통 터지지만 참아버렸던
목숨이 두개라면 활화산에서 반신욕을
목숨이 두개라면 나룻배를 타고 버뮤다로
목숨이 두개라면 사하라에서 찜질파티
목숨이 두개라면 목숨이 두개라면
[(내 목숨이 목숨이 목숨이 목숨이 목숨이)
두개라면]
목숨이 두개라면 목숨이 두개라면




신현희와김루트 - 다이하드 DIEHARD
Album 다이하드 DIEHARD
date de sortie
16-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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