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 초록창가 Green Window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초록창가 Green Window - 악동뮤지션



초록창가 사이 채워진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구름 둥실둥실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Fly away 손가락 끝에 닿는
멜로디를 잡고
Flow away 발끝을 적시는
파란 물결을 타고
좁고 멀고 험해
너가 가고자 걷는 길은
뜻대로 속상하지
너가 알아서 텐데
뭐가 그리 걱정 불안 불만
의심투성이들인지
믿어줬으면 하지
때문에 너의 방은
그렇게도 지저분해
햇빛 줄기 들어오지도 않는
쾨쾨한 곳에서
어떻게 꿈을 꾸밀
계획이었어 man
Everybody wanna know
간절히 원하면 이뤄내리라는
말도 소린 누가 지어냈을까
해도 여전히 모아 praying
아무도 모르게 너에게 다가가
발자국 소리도 듣게 날아가
푸르스르름한 손길로 너에게
행운을 빌어줄게 그래 믿어봐
초록창가 사이 채워진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구름 둥실둥실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Fly away 손가락 끝에
닿는 멜로디를 잡고
Flow away 발끝을 적시는
파란 물결을 타고
포기 하지 않아
누가 뭐래도 근심 갖지 않아
심각지 말아
남들이 말하는 앞선 추측에
너의 나가야 곳은
환한 창가 밖인걸
너가 나와야 모든 세상이 바뀌어
뻥치고 있네 이미 속을 만큼 속았어
성공한 자들의 성공 후에 과장된
성공담은 이미 불을 만큼 불었어
팅팅
깨지고 낙담한 오래인걸
시간은 계속 떨어지는 모래인걸
누가 내게 진실을 말해줘
여전히 나를 믿고 싶어
광활한 초록 들판에
감싼 거짓말 털털 털어
고민 같은 민들레 접시 위에
모두 덜덜 덜어
Everybody wanna know
간절히 원하면 이뤄내리라는
말도 안될 소린 누가 지어냈어도
나를 믿어줘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초록창가 사이 채워진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구름 둥실둥실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 편지지
다인이바보



Writer(s): Chan Hyeok Lee


악동뮤지션 - SPRING
Album SPRING
date de sortie
04-0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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