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Coward - 알레프 ALEPH
그
날
너에게
말하려
했어
얼마나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
다만
용기를
내지
못했어
두
번
다시
너를
볼
수
없게
될까
봐
잠
못
드는
밤에
널
떠올린
나는
생각보다
위태롭고
하나도
나는
괜찮지
않아서
너의
이름만
불러본
거야
마음
속으로
이마저
용기를
내지
못해
겁쟁이라
나는
알아
너에게
어울리는
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란
걸
다만
그
동안
널
지켜온
건
그
사람이
아닌
나라는
걸
아니
잠
못
드는
밤에
널
떠올린
나는
생각보다
위태롭고
하나도
나는
괜찮지
않아서
너의
이름만
불러본
거야
마음
속으로
이마저
용기를
내지
못해
겁쟁이라
그래
나는
너의
이름
세
글자에
꼭
맞는
글자로
전하고
싶었어
널
향한
나의
마음을
잠
못
드는
밤에
널
떠올린
나는
생각보다
위태롭고
하나도
나는
괜찮지
않아서
너의
이름만
불러본
거야
왜
이제서야
용기를
내는
건지
몰라
널
좋아해
나는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