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urim - 螺絲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螺絲 - Jaurim



무거운 걸음으로 다시 오늘도
피곤이 가시지않은 머리로
어쩔 없지 이게 인생
나는 자리를 향해 출발해
쓰다가 버리는 작은 기계처럼
이런게 아니었지 목표는
꿈을 꾸었던 것이 언젠가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아
어머니 당신은 알고 계시나요
나는 이름도 없는 나사
어머니 당신은 만족하시나요
내가 살아있는건지 말해줘요
(어머니 당신은 만족하시나요 내가 아니어도 세상은 돌아갑니다
어떤 행복을 꿈꾸어 나는 경쟁하고 경쟁했는데
우리가 그린 미래는 드라마에 불과한 공상입니다
어머니 당신은 만족하시나요)
일상의 무게로 비굴해진 나의
자존심도 용기도 버린 내일
우리의 꿈은 서로 다르지않은데
꿈을 위해 꿈을 버리고
어머니 당신은 알고 계시나요
나는 이름도 없는 나사
어머니 당신은 만족하시나요
내가 살아있는건지
제발 말해줘요
무거운 걸음으로 다시 오늘도
피곤이 가시지않은 머리로
꿈을 꾸었던 것이 언젠가
이제는 기억도 나지않아




Jaurim - [untitled]
Album [untitled]
date de sortie
06-10-2009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