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째각째각 - Shin Hye Sung
째각째각
들리는
시계가
멈춘다
네
입술은
이별을
얘기한다
또각또각
너의
발걸음
멀어진다
저
멀리
잡지못해
나는
못해
어떻게
널
잡아
사랑은
또또
이렇게
멀어져
가고
눈물은
뚝뚝
말
없이
흐르고
있고
가슴은
왜왜
너같은
사람을
만나
상처주고
아프게
하는지
차곡차곡
쌓아논
추억이
스친다
바람처럼
하늘에
흩날린다
뚜벅뚜벅
나의
발걸음
멈춰진다
그대로
사랑해서
사랑해서
난
너를
보낸다
사랑은
또또
이렇게
멀어져
가고
눈물은
뚝뚝
말
없이
흐르고
있고
가슴은
왜왜
너같은
사람을
만나
상처주고
아프게
하는지
미칠
것
같아서
죽을
것
같아서
너의
이름만
크게
외친다
사랑해
널널
눈물로
흩어지는
말
죽어도
난난
너
없인
안된다는
말
그래도
꼭꼭
이것하나만
알아줘
널
만나서
행복했었다고
![Shin Hye Sung - The Road Not Taken](https://pic.Lyrhub.com/img/f/t/p/w/mpNomOwpT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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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째각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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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금 더 가까이 (with 영준)
5 Special love
6 별을 따다
7 이별을 꿈꾸다
8 너 없인
9 Before & After
10 안녕 그리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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