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 너를 읽어보다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너를 읽어보다 -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부르던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없는
우리 함께 했던 날이 이렇게 흘러 내려가고 있어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없는
우리 함께 했던 날이 이렇게 흘러 내려가고 있어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부르던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없는
우리 함께 했던 날이 이렇게 흘러 내려가고 있어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없는
우리 함께 했던 날이 이렇게 흘러 내려가고 있어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2AM - One Spring Day
Альбом One Spring Day
дата релиза
12-03-2013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