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그때 - 2AM
그때
12시가
다되면
늦은
막차에
맘
졸이며
입
맞추던
그때
니
생일을
앞두고
며칠을
열심히
굶어도
배부르던
그때의
내가
그리워
동전
몇
개로
전화기만
붙들고
파란
화면에
타자로
밤을
새도
손
떨리고
두
눈
빠져도
우리
둘은
참
뜨거웠어
그
새벽
모퉁이의
첫
입맞춤과
말도
안
되게
했던
사랑
한단
말
참
뭉클했던
너와
내가
그리워
Oh
넌
잘
있을까
그때
니가
준
공
테잎
속에
최신
유행한
노래
사이로
니
목소리
다신
들을
수
없지만
동전
몇
개로
전화기만
붙들고
파란
화면에
타자로
밤을
새도
손
떨리고
두
눈
빠져도
우리
둘은
참
뜨거웠어
그
새벽
모퉁이의
첫
입맞춤과
말도
안
되게
했던
사랑
한단
말
참
뭉클했던
너와
내가
그리워
Oh
넌
잘
있을까
그
소중한걸
그땐
왜
그걸
몰랐었는지
바보처럼
왜
이제와
후회하는지
단
하루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의
나로
돌아갈
수
있다면
말할
거야
고마웠다고
니가
있어
내가
있다고
말도
못
하게
시간이
흘렀지만
또
다른
사랑하고
있을
너지만
어디에
있건
행복하길
바랄게
Oh
내
사랑
안녕
1 Spring
2 너를 읽어보다
3 내게로 온다
4 It's Coming To Me
5 그때
6 Sunshine
7 어느 봄날
8 Sunshine
9 Forgetting T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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