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LSON feat. 알맹 - 떨리지가 않아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떨리지가 않아 - 2LSON feat. 알맹



사랑이라 믿고 싶었어
모두 겪는 과정이라고
내가 나를 속이는 것처럼
너무 이기적이라고
내게 소리쳤었지
알아 알아
떨리지가 않아
뜨겁지가 않아
처음 내가 알던 너는 Gone
어쩔 수가 없어
미안해 우리 그만해
I know 모든
탓인걸
이제야 눈을 보면
말을 굳이 털어놓지 않아도
그냥 같아
한순간이면 사라질
설렘이란 핑계로
순간 아름다운
우릴 지우려고 no
나도 그래 너만
그렇다고 생각해
떨리지가 않는다고
어쩜 그리 애같애
사랑이란 이름으로
해가 흘렀고
매일 애태우며
설렐 없단 텐데
권태로움 사랑 아니라고
답답해하지만
단단히 잘못 생각하고 있어
답해봐 나의 물음에
마지막으로 물을게
고작 이유로 우릴 깨도
후회 해?
떨리지가 않아
뜨겁지가 않아
처음 내가 알던 너는 Gone
어쩔 수가 없어
미안해 우리 그만해
I know 모든
탓인걸




2LSON feat. 알맹 - 모나리자 Mona Lisa
Альбом 모나리자 Mona Lisa
дата релиза
19-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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