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 One More Da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One More Day - 2PM



햇살에 눈이 부셔
잠에서 눈을 뜨자마자 눈물이 (눈물이)
오늘도 니가 없이
시작된 나의 하루에 눈물이 (눈물이)
휘청거리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억지웃음을 지어보아도)
멀쩡한 사람처럼 살아보려 봐도 oh
오늘 하루만 이렇게 살게
이렇게 하루만 살지
아무것도 못하겠어
내일부터는
밀린 청소도 하고
놓았던 일도 다시 붙잡고
살아보려고 그러려고
한심해도 oh
그냥 오늘만 이렇게
니가 떠난 이후로
매일을 이렇게 사는
이젠 제법 익숙해
망가진 일상을
어질러진 맘을
잡으려 봐도 제대로 살고 싶어도
오늘 하루만 이렇게 살게
이렇게 하루만 살지
아무것도 못하겠어
내일부터는
밀린 청소도 하고
놓았던 일도 다시 붙잡고
살아보려고 그러려고
한심해도
Oh 한다고 했는데
너에 대한 기억 추억의
반도 지우지 못했어
전부 제자릴 찾으면
그리워할 조차 없을까봐
오늘도 이렇게 살아
아침에 눈을 때부터 기억나겠지 니가
떠났다는 것을 알고 체념하겠지 아마
너의 자리 시간이 멈춘 듯이
모든 얼은 듯이 니가 나와 있을 때와 똑같아
마음속에 니가 남긴 아픔과
추억이 내겐 너무나도 생생하기만 한데
Just wanna go back 없는 일상은
그저 시들어가 like a wilted flower
내게 돌아와 예전처럼
하루만 이렇게
오늘까지만 이렇게 살게
아무것도 못하겠어
내일부터는
밀린 청소도 하고
놓았던 일도 다시 붙잡고
살아보려고 (살아보려고) 그러려고
한심해도
그냥 오늘만 이렇게



Авторы: Sim Eun Ji


2PM - Grown
Альбом Grown
дата релиза
06-0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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