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nk - Kok Kok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Kok Kok - Apink



미끌미끌 비누마냥
쥘수록 빠져나가
아슬아슬 거품처럼
건드리면 (톡) 터져버려
베일에 싸인 모든 비밀투성이
미지의 별에서 날아온 아이
서리 창문 너머 잠든 소년처럼
보일 (Oh Boy)
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가려진 엿보고 싶어
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열리길 매일 기도해
콕콕 콕콕
콕콕 콕콕
뾰족뾰족 가시마냥
까칠해서 나만 아파
샐쭉샐쭉 아이마냥
웃다가도 (쏙) 숨어버려
관심 끊으면 달라질까 했지만
아무렴 그리 쉽게 없지
웃다가 이내 사라지면 나만
덩그러니 (맨날 이게 뭐지)
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가려진 엿보고 싶어
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열리길 매일 기도해
표정도 없어 표현도 없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속을 모르겠어
맘이 편하지가 않아 이상하게
뭔지는 몰라도 나를 긴장시켜
그런데 자꾸만 자꾸만 자꾸만
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가려진 엿보고 싶어
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열리길 매일 기도해
콕콕 콕콕
콕콕 콕콕
콕콕 콕콕
콕콕 콕콕



Авторы: Kim Jin Hwan


Apink - Pink UP
Альбом Pink UP
дата релиза
26-0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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