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 - 像家人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像家人 - Anda



우리가 만난 오늘
달이 지났어
하루에 한번 식사를 하고
하트 문자 하루 수백 번씩
우리가 만난 꼬박
달이 지났어
일에 한번 차를 마시고
하트 문자 하루 한번 정도
만난 벌써 100일
2400시간 만났는데
가슴 뛰는 것도
흥분 되는 것도
더는 느껴지지 않아 슬퍼
감동을 더는 주잖아
실망만 자꾸 주잖아
며칠 만났건
시간 만났건
그건 그냥 숫자에 불과해
다른 사랑을 만난
100일이 됐어
이번에는 뭔가 달랐어
봐도 봐도 자꾸 보고 싶어
적어도 1년은 가볍게
넘길 같아
어렵다던 1000일 까지도
1STEP 2STEP
나나나나나나
만난 드디어 1년
겉으로는 문제없어
키스 때도
안아줄 때도
아무 느낌이 없을
편해도 너무 편해
가족 같은 기분이야
아무리 그래도
남녀 사인데
뭔가 자극이 필요해
혼자 있자니
왠지 허전하고
둘이 있자니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좋아하고 때로는 미워하고
사랑이 어려워
Ah
나나나나나나
ALRIGHT
ALRIGHT
나나나나나나
ALRIGHT
만난 드디어 1년
겉으로는 문제없어
키스 때도
안아줄 때도
아무 느낌이 없을
편해도 너무 편해
가족 같은 기분이야
아무리 그래도
남녀 사인데
뭔가 자극이 필요해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Leehyunbae




Anda - 像家人
Альбом 像家人
дата релиза
26-0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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