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é Gagnon - Prologu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Prologue - André Gagnon



등록자 해바라기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같아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견딜 힘조차 없게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떠나가는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알고있는듯이
비가오는 날엔 항상 그리워해
언젠간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내린 하늘은 그리 슬프게해
흩어진 눈물로 잊고 싶은데
가고싶어 보고싶어 찾고싶었어
하지만 너의 모습은 아직도 자리에
하지만 사랑해




André Gagnon - Romantique
Альбом Romantique
дата релиза
20-0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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